숙소에 짐을 두고 깃대봉을 오르기 위해 가면서 홍도1구 앞 바다를~깃대봉을 오를 데크길이 보입니다.
흑산초등학교 홍도분교옆을 지나서
이런 데크길을 오릅니다.
홍도항 방향
산꿩의 다리
청어미륵, 남녀 미륵으로 불리는 두 개의 돌이다. 고기잡이배에 청어는 들지 않고 돌만 그물에 걸렸는데 어느 어부의 꿈에 돌을 모셔 놓으면 풍어가 든다는 계시를 받아 그대로 하였더니 고기잡이가 잘됐다고 한다. 출처 : 뉴스퀘스트(http://www.newsquest.co.kr)
연리지
산꿩의 다리
콩짜개덩굴
등로엔 해무가 가득합니다.
깃대봉 정상엔 인증샷을 찍기위한 사람들이 길게 줄 서 있어 한참을 기다려 찍습니다.
단체사진도 찍고
10년전에 담지 못한 인증샷을 이제야...
하산길은 넘 편해보입니다.
그림이 멋집니다.
해안에 가득한 해무를 배경으로해안가 석양이 넘 아름답습니다.
원추리~ 7월이면 원추리가 가득하답니다.
석양이 넘 멋지다.
몽돌해변백합
식사시간을 기다리며 몽돌해변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는 일행~
몽돌해변
저녁식사로 회를 먹습니다. 근데 양이 넘 적네요~
다음날 아침 식사는 이렇게~
우리가 타고 유람할 유람선이 들어옵니다.
홍도1구 해안
등대를 벗어나~
멋진 해안의 기암괴석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물개바위
병풍바위
홍도1경인 남문바위남문바위~ 코끼리바위라고도 한답니다. 남문을 통과하면 행운을 얻고 고기도 많이 잡을 수 있다는 전설이 있답니다.
촛대바위, 도승바위라고도 한답니다. 승려가 합장을 하고 있는 모양이라~거구로 자라는 나무
이티바위
키스바위
홍도2경 실금리굴, 유배온 선비가 가야금을 타고 즐겼다하여 가야금굴이라고도하고, 200여명이 들어가 쉴 수 있답니다.
바위가 떨어질까봐 아슬아슬하다는 바위아차하는 순간에 떨어질 수 있다고 아차바위~설악의 토왕성폭포 근처에 있는 별을 따는 소년과 비슷하다.
시루떡바위
탑바위?
기둥바위
주전자바위
원숭이바위
삼각관계바위
스키장바위
만물상바위
거시기바위
정말 신기하고 멋집니다.
콜라병바위
홍도3경 석화굴
독립문바위가 다가옵니다.선상횟집머시기바위해안에 있는 포차에 있는 횟감마지막 단체사진을~목포로 나와 점심을 먹은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