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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대학

[천대208] 경기 안양 삼성산_20130414

by 산엔달 2013. 4. 18.

천대208번째는 서울 관악산과 함께 있는 삼성산(481m)을 올랐다. 어제 경주 벚꽃마라톤 참가후라 힘들거라 생각했지만, 오히려 몸을 푼다는 각오로 산행. 오늘은 SDI 정회경 부장과 함께했다. 넘 고맙다.

전철이 너무 지겨워 오늘은 천안아산역에서 KTX을 타고 광명역에 내려 마을버스를 타고 관악역으로 이동하여 삼성초등학교 뒷편에서 산행을 시작(10:20~), 학우봉능선~장군능선~석수능선

바람이 좀 심했지만, 넘 맑은 날씨에 멋진 산행...

코스 : 관악역~학우봉 능선~학우봉~국기봉~삼막사~정상~깃대봉~장군봉~호암산~석수역 14.0km

 

▲ 정상 인증샷

▲ 만개한 진달래가 환하게 반긴다.

▲ 학우봉 능선의 멋진 바위

▲  바위 중간에 진달래가 자란다. 신기하다.

▲ 바위 아래의 삼각형 공간~

▲ 근처 또 다는 멋진 바위

▲ 저 봉우리가 학우봉인것 같은데...

 

▲ 전망대를 바로 앞두고 멋진 바위를 배경으로...

▲ 넓직한 바위가 거북등처럼 생겼다. 넘 멋지다.

 

▲ 멋진 바위 뒤로 비행기가...

▲ 왼쪽 봉우리가 수리산~ 오른쪽 능선은 석수역으로 내려오는 석수 능선

▲ 지금까지 관악역에서 올라온 학우봉 능선

 

▲ 경인교대가 한눈에 들어온다.

▲ 경인교대와 나중에 내려올 석수능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 한우봉 정상

 

 

 

▲ 삼성산 정상인 철탑과 오른쪽 봉우리가 국기봉이다.

 

▲ 국기봉으로 가는 길에 멋진 암벽

▲ 국기봉 정상이다.

▲ 국기봉에서 저멀리 보이는 능선이 지난번에 종주한 광청종주 능선이다.

 

 

 

▲ 국기봉에서 본 왼쪽에서 부터 삼성산 정상과 장군능선~석수능선

▲ 국기봉에서 삼막사를

▲ 국기봉에서 본 삼성산 정상과 저 뒷산이 관악산

 

▲ 국기봉 정상 인증샷

 

 

▲ 관악산 정상을 당겨본다.

▲ 삼막사 삼귀자

 

▲ 삼막사에서 모든 등산객들에게 국수를 준다. 출출한 참에 넘 맛있다.

▲ 삼막사 전경

▲ 자연의 돌을 파서 만든 산신각

▲ 신기한 남녀근석

▲ 두 바위가 서로 마주 보고 있다. 넘 신기하다.

 

 

 

 

▲ 정상으로 가는 길

 

▲ 삼성산과 관악산

 

 

▲ 정상에서 정회경 부장과 함께~ 자주 산행 합시다!

 

▲ 철탑근처에 있는 또 다른 정상 표시

▲ 여기에서도 기념샷

 

▲ 인천공항으로 가는 비행기가 많다.

 

▲ 서울대와 서울시내가 한 눈에 들어온다.

▲ 서울대

▲ 관악산

▲ 장군능선에 있는 거북바위에서 관악산을 배경으로

▲ 깃대봉

 

 

 

 

▲ 찬우물

 

▲ 날씨가 맑아 저 멀리 인천송도가 보인다.

 

 

▲ 호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