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챌린지 레이스_20230226(풀 31번째)

2주 만에  다시 여의도 한강 공원 이벤트 광장~

오늘은 3월 서울국제마라톤 대비 최종 장거리 훈련으로

2023 챌린지 레이스 풀코스(풀 31번째)를 달려봅니다.

 

지난번과는 달리 날씨가 미세먼지도 없이 넘 청명하고

바람도 없는 영상의 기온으로 달리기엔 최적의 날씨와

함께한 천마클 회원님들 덕분에 장거리 훈련 큰 후유증없이

무사히 잘 마쳤네요~ 

(기록 3:37:52)

 

이제 남은 3주 컨디션 관리 잘하여 4년 만에

다시 달리는 서울국제마라톤 겸 동아마라톤 대회~

무사히 완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피니쉬라인을 들어올땐 젖먹던 힘까지 내어 마지막 스퍼트를 내봅니다.

 

훈련이지만 풀코스는 언제나 힘들고 어려운 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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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전날 미리 달아놓고~

 

코스는 1차 막곡철교를 돌고, 안양천 철산대교를 2차 돌아 오는 42.195km 코스로 자전거 타는 분들이 많아 달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기념품은 언더레이어와 보스톤 백으로 만에 듭니다.

 

주차장에서 대회장으로 이동하면서 시원한 한강을 담아봅니다.

 

오늘은 날씨가 넘 좋습니다.

 

주최측에서 제공한 부스와 동호회 깃발

 

우리는 클럽텐트를 칩니다.

 

깃발을 흔들어 보고~

 

출발시간 여유가 있어 대회장을 둘러 봅니다.

 

스타트와 피니쉬 라인~ 피니쉬라인을 들어오는 상상을 미리해 봅니다.

 

대회 메인 무대

 

이젠 참가자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출발 30분전 준비운동을 철저히 하고, 단체기념 사진을 찍고 출발선으로 이동합니다.

 

9시 30분 정각 출발합니다.

 

피니쉬 라인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피니쉬라인 근처에서 동료가 찍어줬습니다.

 

 

 

 

 

피니쉬라인을 들어옵니다.

 

완주 기록증

 

완주 기념 메달

 

풀코스 31번째 완주 인증샷~

 

 

 

메인 무대 앞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