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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국내마라톤

2013 조선일보 춘천마라톤_20131027(풀코스11번째)

by 산엔달 2013. 10. 31.

가을의 전설, 춘천마라톤~ 2013 한 해 동안 이 날을 위해 달리고 준비했다.

뛰기엔 최적의 날씨에 함께해 준 동호회 달리미들 덕분에 life best 기록(3:27:01)으로

개인적인 목표인 서브3.5를 달성했다.^^ 풀코스 11번째의 도전 끝에...

이젠 마라토너의 염원인 보스턴으로 간다~~~

 

 ▲ 결승점을 앞두고 마지막 스퍼트~~~

 ▲ B그룹 마지막인데 섭3.5 목표 달성 할 수 있을지...

 ▲ 기념품과 안내책자

 ▲ 기념품을 미리 입어보고... 예년보다 품질이 좀 괜찮아진 듯~

 ▲ 코스도~ 춘천댐을 앞둔 27.5KM 지점의 오르막이 가장 문제다.

 ▲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하루전날인 26일 토욜 저녁에 출발했다. 매년 당일 아침 새벽에 출발하였는데 교통도 불안하고 피곤하여 올해는 하루전날 가기로...오후4시 집에서 출발하여 문막휴게소에서 저녁을...

 ▲ 숙박 장소인 춘천땜 안쪽에 있는 아름다운 세상 팬션~ 아침 6시에 아침을 먹고 7시경 출발~ 

 ▲ 7시반경 출발장소인 공지천공원에 도착

 ▲ 시간이 여유있어 공지천 주변을 가볍게 달린다.

 ▲ 공지천의 구름다리

 ▲ 날씨가 좀 흐리고 쌀쌀하다. 달리기엔 최적인 듯~

 ▲ 출발지점을 먼저 함 가보고...

 ▲ 아직 준비중이다.

 

 

 ▲ 출발전 조상무, 김형근 부장과 함께 화이팅을...

 ▲ 우종정 부장과도 화이팅을...

 ▲ 회사 동호회원들과 단체 기념사진~ 화이팅! 쌀쌀한 날씨로 일회용 비 옷을 입고 출발하여 3km 지점에서 벗어 버리고...

 ▲ 드뎌 출발하여 39KM 지점인 소양2교에서

 

 ▲ 페이스메이크 해준 고마운 섭3 박상용 대리~ 넘 고맙다.

 

 ▲ 완주후 동호회 부스에서

 ▲ 고마운 박대리와 함께~

 ▲ 결승점에서 완주 인증샷~

 

 ▲ 완주메달~

 ▲ 개인기록~ 라이프베스트...

 ▲ 동호회 부스 근처...

 ▲ 아침에는 잔뜩 흐렸던 공지천이었는데 이젠 넘 화창하다.

 ▲ 사우나 가는 길에...

 ▲ 뒷풀이 장소인 삼대막국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