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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천안 불당천 야생화_20140516

by 산엔달 2014. 5. 17.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김춘수의 꽃 중에서)

 

 ▲ 흰패랭이

 ▲ 개망초

 ▲ 붉은토끼풀

 ▲ 살갈퀴

 ▲ 고들빼기

 

 ▲ 지칭개

 

 ▲ 산조팝나무

 

 ▲ 쑥부쟁이 꽃망울

 ▲ 조개나물

 

 ▲ 불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