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김춘수의 꽃 중에서)
▲ 흰패랭이
▲ 개망초
▲ 붉은토끼풀
▲ 살갈퀴
▲ 고들빼기
▲ 지칭개
▲ 산조팝나무
▲ 쑥부쟁이 꽃망울
▲ 조개나물
▲ 불두화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동정맥 답운치~한티재 야생화_20140524 (0) | 2014.05.25 |
---|---|
가평 축령지맥 야생화_20140518 (0) | 2014.05.21 |
백두대간 미시령~진부령 야생화_20140510 (0) | 2014.05.17 |
백두대간 조침령~구룡령 야생화_20140504 (0) | 2014.05.17 |
충주 남산 야생화_20140501 (0) | 2014.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