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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낙동정맥 답운치~한티재 야생화_20140524

by 산엔달 2014. 5. 25.

꽃이 예버 보이는 이유는

내 안에 꽃이 있기 때문이다. (김창옥)

 

 ▲ 민백이꽃

 

 

 

 

 ▲ 노린재나무꽃, 향기가 있다. 노란 재(염색할 때 착색을 돕는 재료)가 나온다고 노린재나무이다. 꽃말은 '동의'

 

 

 

▲ 한국의 블루베리라는 정금나무꽃, 꽃말은 '추상'

 

 

 ▲ 제비꽃

 ▲ 은대난초, 꽃말은 '탄생'

 

 ▲ 노랑갈퀴, 한국의 특산 콩과 식물이다. 꽃말 : 정열, 사랑의 슬픔

 

 

 

 

 ▲ 고광나무꽃, 향기가 있다.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말려서 약으로 쓴다. 고갱이(새순)를 먹는다고 고광나무이며 지방에 따라 오이순, 쇠영꽃나무라고도 한다. 꽃말 : 추억, 품격, 기품

 

 

 ▲ 붓꽃, 꽃말은 기쁜소식, 신비로운 사람, 행운이 온다.

 

 

 

 ▲ 고사리

 

 ▲ 꿀풀, 경상남도 함양에서는 매년 7월이면 '하고초 축제'를 하는데 꿀풀의 생약명이 '하고초'이다. 밀원식물이기 때문에 꿀풀을 이용하여 꿀을 만들어 '하고초꿀'이라 하여 특산물로 판매하고 있다. 50~60년대 태어난 사람들은 어린 시절 꽃을 따서 빨아 먹던 추억의 꽃이기도 하다. 어린잎은 식용으로 쓰이며 꽃을 포함한 줄기와 잎은 약용으로 이용한다. 꽃말 : 추억 너를 위한 사랑

 

 

 ▲ 아카시아꽃, 꽃말 '우정'

 

 

 ▲ 점나도나물,

 

 ▲ 할미꽃, 꽃말 : 슬픈추억

 

 ▲ 솜방망이꽃, 꽃말은 '안전하다'. '그리움' 이다.

 

 

 ▲ 금계국, 꽃말이 '상쾌한 기분'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