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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낙동정맥 윗삼승령~울치재 야생화_20140726

by 산엔달 2014. 7. 27.

바람~

흐르는 땀을 닦아 주어 너무 고맙기도 하지만,

흔들리는 꽃심을 잡을 땐 너무도 야속하다는...

 

▲ 타래난초, 꽃말은 '추억' '소녀'랍니다.

 

▲ 금마타리~ 꽃말은 미인, 젤 수 없는 사랑

▲ 참취꽃~ 꽃말 '이별'

 

▲ 닭의장풀(달개비)~ 꽃말 '순간의 즐거움'

▲ 새며느리밥풀~ 꽃말 '여인의 한'

▲ 속단~

▲ 장대냉이

▲ 독미나리?

▲ 패랭이꽃~ 꽃말 '순결한 사랑'

 

▲ 광릉갈퀴

▲ 원추리~ 꽃말 '기다리는 마음, 망각, 지성'

 

 

 

▲ 산박하

▲ 금계국~ 꽃말 '상쾌산 기분'

▲ 일월비비추~ 꽃말 '신비한 사랑'

 

▲ 미역줄나무

▲ 으아리꽃~ 꽃말 '마음이 고결하고 예븜, 예쁜 마음을 가진 사람'

 

 

▲ 다복고추나무~

▲ 기린초~ 꽃말 '소녀의 사랑'

 

▲ 산수국~ 꽃말 '변하기 쉬운 마음'

▲ 갈퀴나물~ 꽃말 '용사의 모자'

 

▲ 족두리꽃~ 꽃말 '시기, 질투'

 

▲ 해바라기꽃~ 꽃말 '숭배,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