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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지리산 큰세개골 야생화_20140817

by 산엔달 2014. 8. 22.

참바위취 (장팔현)

 

하늘에서

은하수 아루던 별이 쏟아져 내렸나 보다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보면 영혼까지 짜릿해진다

어찌

귀부인의 다이아몬드인들 그대에 비길소냐~

 

▲ 꽃말 : 절실한 사랑

 

 

 

 

 

 

 

 

 

▲ 더덕꽃~ 꽃말은 성실, 감사랍니다.

 

▲ 밤송이

▲ 산씀바귀~ 꽃말은 순박함이랍니다.

 

▲ 며느리밥풀~ 꽃말은 여인의 한, 질투 라 하네요~

 

▲ 분취

▲ 산수국~ 꽃말이 변하기 쉬운 마음이라네요~

 

 

▲ 산오이풀~ 꽃말은 애교

 

 

 

 

 

▲ 곰취~ 꽃말은 보물

 

▲ 송이풀~ 꽃말은 욕심

▲ 참당귀

▲ 용담

 

▲ 쑥부쟁이~ 꽃말은 그리움, 기다림

 

 

▲ 구절초~ 꽃말이 순수라 합니다.

이런 시도 있습니다.

 

무식한 놈 (안도현)

 

쑥부쟁이와 구절초를

구별하지 못하는 너하고

이 길을 여태 걸어왔다니

나여, 나는 지금부터 너하고 절교다.

 

 

▲ 바위채송화~ 꽃말이 가련함, 순진함

 

▲ 미역취~ 꽃말이 섬색시랍니다.

▲ 긴산꼬리풀~ 꽃말은 '달성'

▲ 단풍취~ 꽃말은 순진, 감사

 

 

 

▲ 산부추~ 꽃말은 '신선'

▲ 난장이바위솔~ 꽃말은 가사,근면

 

▲ 물매화~ 꽃말은 고결, 결백, 청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