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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국내마라톤

제6회 아산 이순신마라톤 대회_20160925(하프 52번째)

by 산엔달 2016. 9. 29.

기존 온양온천마라톤 대회가 아산 이순신마라톤 대회로 대회명을 변경하였다.

이름에 걸맞은 명품대회로 거듭나기를 기대하면서...


이제 한 달 여 남은 가을의 전설, 춘천마라톤 대회~

연습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걱정만 앞선다.

집 가까이에서 개최되는 대회에 참여하는 것이 연습이다.

이순신마라톤 대회 참가도 이런 연습 차원이다.


어제 25키로미터 장거리 정맥산행 휴유증인지 몸이 몹시 무겁다.

속도를 낮추어 컨디션 관리를 하며 달린다.

5키로미터를 지나니 몸이 좀 풀이는 듯하여 속도를 조금 높인다.

15키로 지점을 지나면서 부터 체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정직한 운동~ 연습 부족의 결과다.

 

▲ 완주후 피니쉬 라인 인증샷~

▲ 배번호

▲ 코스도

▲ 대회 안내 책자

▲ 함께한 동료들과...

 

▲ 천토산 총산행대장님과...

 

▲ 회사 동호회원들과

 

 

▲ 출발전 무사 완주를 위한 화이팅!

 

 

▲ 출발전

 

 

▲ 기념메달

▲ 간신히 2시간안에 들어 왔습니다.

 

 

▲ 포토존에서도...

 

▲ 기념품이 참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