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냥

한강유람선 이랜드 디너크루즈_20171201

by 산엔달 2017. 12. 5.

눈발 날리며 쌀쌀한 12월 첫 날,

재경 비슬초등 친구 4분기 모임 겸 송년회를 한강유람선 이랜드 디너크루즈로...

여의도 선착장에서 반포대교까지 왕복으로 90분간 뷔페 식사하며 유람하는 크루즈다.

 

형형색색 트리가 송년 분위기를 업시키고,

맛있는 뷔페와 선상 재즈공연도 즐기며 멋진 한강 야경에 푹 빠져봅니다.

 

다만, 11월 중순부터 중단되었다는 반포대교 무지개 분수쇼와 불꽃쇼를

볼 수 없어 좀 아쉬웠다는...

 

나중에 가족들이랑 다시한번 와야겠습니다.

 

 ▲ 오랜만에 전원 참석 기념사진~ 한 해 동안 건강하게 이렇게 만날 수 있어서 넘 감사하고, 내년에도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구~


 ▲ 기차시간이 맞지 않아 조금 일찍 도착한 한강변~ 구름 가득한 것이 눈발이 날린다.


▲ 쌍둥이 빌딩 방향~

 

▲ 나무로 온갖 모양을 꾸며 놓았다.

 

▲ 이랜드 크루즈는 여기가 아님. 여긴 한강 아리호??

 

 ▲ 63빌딩 방향


▲ 오색 트리가 연말 분위기를 업 시킨다.

 

▲ 눈발이 날리고 있다. 이랜드 크루즈가 보인다.

 

▲ 그러나 바람을 그리 차지 않아 다행이다.

 


 

 ▲ 트리의 조명이 멋지다.


 ▲ 이랜드 크루즈 입구


▲ 멋지다.

 

▲ 안에서는 다른 단체에서 오늘 모임이 있나 보다.

 

▲ 매표소~ 6시40분에 티켓팅 한단다.

 

 

▲ 크루즈에 올라 밖으로 야경을...

 

▲ 조화 벗꽃으로 장식을... 


▲ 친구들을 기다리며 셀카를...

 

▲ 티켓팅 시간을 기다리며 친구들과...

 

▲ 시간 여유가 있어 밖으로 나와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 나혼자도 찍어 본다.

 

 

▲ 승선티켓~ 우린 2층 6번 테이블이다.

 

▲ 선상 뷔페에서 식사하면서...

 


 


 

▲ 빈자리가 없이 만석이다.

 

 

▲ 선상 재즈공연도 시작되고...

 

▲ 식사후 밖으로 나오면 이런 포토존이 있다.

 

▲ 나란히 달리고 있는 다른 크루즈~

 

▲ 한강 야경을 담아 본다.

 


 


 


 


 

▲ 포토존에서 기념사진도 찍고...

 

 


 

▲ 멋지다.

 


 


 

▲ 셀카도...

 

 

▲ 폼도 함 잡아보고...

 

 

 

▲ 파노라마로도 담아 보고...

 


 


 

▲ 아까는 연주만 했는데, 이젠 가수가 나와서...

 

▲ 다시 여의도 선착장으로 돌아와서...

 

 

▲ 멋진 디너 크루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