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백대명산/산림청 선정[完]

100대 명산 51번째_월출산_20090809

by 산엔달 2012. 10. 2.

백대명산 51번째는 전남 강진과 영암에 있는 월출산(809m)을 여름 휴가시 아내와 함께하고, 또 가을에 고딩친구들과 가을 산행을 함께 했다. 8월9일 새벽에 출발하여 목표를 거쳐 전남 영암에 있는 월출산(809m)을 올랐습니다. 호남에 이렇게 멋진 산이 있음에 감탄에 감탄을 하고 힘듬을 모르게 저절로 정상을 올랐습니다.

기기묘묘하고 늠름한 기암괴석의 그 장대함에 반하여 다시 또 가고 싶은 산입니다.

달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곳이라 하여 월출산이라고... 인기명산 12위, 1988년 국립공원 지정.

 

월출산 정상

 

 

 

 

 

오래된 책을 꽂아 놓아 둔 모양의 책바위...

 

 

 

아무리 가물어도 물이 마르지 않는 다는 높이 15m의 바람폭포, 산 중턱에 이런 폭포가 있음이 놀랍습니다.

  

 육형제 바위 앞에서...

 

 

 

 

 

 

 

 

 

하늘로 통하는 문, 통천문... 시원한 바람에 잠시 땀을 식히고...

 

 

 

 

 

 

 

 

 

 

 

 

 

 

 

 

구름다리 앞에서

 

 

 

2009.11.22 고딩친구들 가을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