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라톤/국내마라톤

동아일보 2017 공주백제마라톤 대회_20170917(풀 21번째)

by 산엔달 2017. 9. 19.

이제 40여일 남은 가을의 전설 춘천마라톤 대회 풀코스에

회사 해피런닝 마라톤 동호회원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아침엔 구름도 많고 바람도 시원하여 달리기에 정말 좋은 날씨였으나,

9시 출발과 함께 시간이 지나면서 구름이 그치고 직사광선의 뜨거운 햇살에

그늘도 없는 아스팔트 위를 달리며 넘 더워 땀 무지 흘렸고,

31km를 지나면서 다리에 쥐까지 나면서 뛰다걷다 힘들게 겨우 완주 했습니다. 

(기록 4:16:12)

 

 ▲ 21번째 풀코스 완주 인증샷을 남기고...

 ▲ 대회 포스터

 ▲ 배번호

 ▲ 회사 버스

 ▲ 준비운동을 마치고 무사 완주를 위해 화이팅!

 ▲ 우부장님과 화이팅!

 ▲ 다른 동료들과도...

 ▲ 출발지점인 공주시민운동장 방향~ 오늘 구름이 많아 달리기엔 최적의 날씨가 될 듯~

 ▲ 운동장엔 벌써 참가자들로 꽉 찼다. 

 

 ▲ 셀카로 화이팅 함 해 보고...

 ▲ 홍보 에어벌룬은 펄럭이고...

 

 

 ▲ 출발지점

 ▲ 참가자들이 몸풀기를 하고 있다.

 ▲ 출발선 앞에서 셀카

 

 

 ▲ 참가자들이 출발선으로 이동 중이다.

 ▲ 마라톤 대회 전문 MC 배동성씨가 올해도 공주를 찾았다.

 ▲ 참가자들의 몸풀기를 도와 준 기아 타이거스 치어리더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 출발선 앞에서 모인 참가자들~

 ▲ 출발직전 완주를 위해 화이팅을 해보고...

 ▲ 우부장님과도...

 

 

 

 ▲ 완주후 기념메달을 메고 인증샷~

 ▲ 넘 더워 땀 좀 흘렸다는...

 ▲ 기록증~ 31K 이후엔 무리하지 않기 위해 걷다뛰다 했는데, 그래도 선방한 기록이다.

 ▲ 기념 메달

 

 ▲ 작년에도 준 계룡산 알밤~

 ▲ 기념품인 가방~ 별로다...

 

 

 ▲ 코스의 고저도가 장난 아니다.

▲ 뒷풀이 식당 맞은 편 공산성~ 회사 버스가 기다리고 있다. 햇살이 넘 뜨거운 한 여름 날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