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냥

각원사의 봄_20230408

by 산엔달 2023. 4. 13.

겹벚꽃과 수양홍겹 벚꽃이

피었다는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갔네요~

 

수양홍겹 벚꽃은 벌써 만개하였고,

겹벚꽃은 이제 막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며

봄이 무르익어가고 있네요~

 

수양홍겹 벚꽃을 빨리 만나고 싶은 마음에 천불전과 산신전 앞으로 곧바로 올라갑니다.

 

오후 늦은 시간인데도 찾는 사람들이 많아 차량이 길게 줄 서 있어 식당가 근처에 주차하고 걸어 올라갑니다.

 

 

 

 

 

천불전으로 올라 가면서

 

 

 

 

 

천불전 앞입니다.

 

산신전을 배경으로

 

신기한 수양홍겹 벚꽃입니다.

 

대웅전을 배경으로

 

사람들이 넘 많아 사진찍기가 쉽지 않네요~

 

울 차여사님도 추억을 담고~

 

 

 

 

 

 

 

 

 

 

 

 

 

대웅전 추녀와 풍경, 그리고 수양홍겹 벚꽃

 

대웅전앞

 

청동대불이 있는 곳으로 가면서 천불전 방향을

 

개나리는 지고, 조팝나무는 피고~

 

 

 

장미조팝니문도 막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합니다.

 

 

 

연초록으로 변하고 있는 산이 넘 멋집니다.

 

아그배나무꽃

 

 

 

청동대불앞에 있는 수양홍겹벚꽃

 

 

 

 

 

 

 

 

 

 

 

 

 

 

 

 

 

커텐처럼 길게 늘어트린 수양홍겹벚꽃~ 넘 신기하고 멋집니다.

 

 

 

청동대불

 

겹벚꽃이 이제 막 피었네요~ 색이 넘 화려합니다.

 

 

 

연분홍색이 넘 곱습니다.

 

 

 

 

 

 

 

 

 

사람들이 넘 많습니다.

 

 

 

겹벚꽃이 막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합니다.

 

 

 

 

 

 

 

'그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딩 친구 모임_20230429~30  (1) 2023.05.07
현충사 홍매화  (0) 2023.03.14
서해안 드라이버_20221111~12  (0) 2022.11.17
서천 장항 송림산림욕장 맥문동 나들이_20220828  (0) 2022.08.31
천마클 하계 야유회_20220724  (0) 2022.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