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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대학

[천대246~249] 충북 보은 속리산 종주_20130602

by 산엔달 2013. 6. 5.

토욜 아침 11.5km 산악 달리기 연습을 하고 날씨도 많이 흐리다는 예보땜에 툐욜은 쉬고, 일욜 아침 일찍 06:30분경 집을 나선다. 오늘은 속세를 벗어난다는 충북 보은에 있는 속리산으로... 속리산 주차장에 도착하니 07:50분경 간단히 몸을 풀고 08시부터 산행을 시작한다.

코스 : 속리산주차장~법주사~세심정~상환암~천왕봉~석문~비로봉~입석대~신선대~문수봉~문장대~관음봉~속사치~법주사~주차장 20.0km, 7.5시간

 

 ▲ 천왕봉 정상

 ▲ 주차장에서 본 속리산

 

 ▲ 아침에 법주사 올라가는 길이 넘 상쾌하다.

 

 

 

 ▲ 세심정

 ▲ 세심정에서 문장대와 천왕봉가는 길이 갈라진다.

 

 ▲ 세심정에 있는 절구터

 ▲ 폭포의 물이 넘 시원하다.

 

▲ 바위의 틈사이로 물이 흐른다. 

 ▲ 상환암

 ▲ 고인돌 같다.

 ▲ 석문

 

 

 ▲ 문장대와 천왕봉으로 가는 갈림길, 천왕봉갔다가 다시 이쪽으로 와야 한다.

 ▲ 배석대, 바위틈에서 자라는 소나무의 끈질긴 생명력이 놀랍니다.

 ▲ 하늘이 열리는 통천문~

 ▲ 이제 300m 남았다.

 ▲ 천왕봉 정상에 사람들이 보인다.

 ▲ 드뎌 천왕봉이다.

 ▲ 천왕봉에서 본 문장대 방향~

 ▲ 법주사와 문장대 방향 파노라마~

 

 

 

 

 

 ▲ 오랜된 물푸레나무~

 

 ▲ 연리지

 ▲ 석문, 속리산엔 석문이 참 많다.

 

 

 ▲ 시루떡 같은 바위

 

 

 ▲ 여기쯤이 비로봉 같은데... 정확히 모르겠다.

 ▲ 뒤돌아 천왕봉이 보이고...

 ▲ 솟대바위같이 뽀족한 바위가 신기하다. 입석대는 아닌 듯 한데...

 ▲ 좀 더 가까이에서

 

 ▲ 고개에 부자팽귄바위 같기도 하고... 바위의 이름을 찾을 수 없다.

 ▲ 여기도 하늘이 열리는 곳~

 ▲ 앞에 신선대와 저 뒤쪽 문장대, 관음봉이 보인다.

 ▲ 왼쪽 뽀족한 바위가 입석대인듯하다.

 

 

 ▲ 신선대

 

 

 

 ▲ 여기도 석문?

 ▲ 신선대에서 당귀막걸리 한 잔 하고...술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 넘 시원한 막걸리다.

 ▲ 문장대 방향으로 인증샷~ 뒷 봉우리가 문수봉인듯~

 ▲ 바위틈에 자라는 소나무

 ▲ 문장대 근처~

 

 

 

 ▲ 출입금지라고 쓰여있는 곳이 관음봉으로 가는 길 입구다.

 ▲ 문장대 앞 멋진 바위~

 

 ▲ 문장대 오르는 계단

 ▲ 문장대에서 본 천왕봉 방향

 

 ▲ 이제 가야할 관음봉

 ▲ 관음봉 능선~

 

 

 ▲ 문장대에서 관음봉을 배경으로

 ▲ 문장대에서 법주사 방향으로 파노라마

 ▲ 문장대에서 천왕봉 방향 파노라마

 

 ▲ 문장대 정상의 사람들

 ▲ 문장대 바위~ 계단을 내려오면서...

 

 

 ▲ 문장대 아래 부분 바위

 ▲ 관음봉 가는 길에 문장대를...

 ▲ 문장대 능선의 절경

 ▲ 여기도 하늘이 열리는 길

 ▲ 관음봉 가는 길의 기암

 ▲ 관음봉이 바로 앞에 보인다.

 

 ▲ 다시 문장대를 보면서

 ▲ 드뎌 관음봉, 통제하고 있어서그런지 길이 넘 험하고 가파르다. 문장대를 배경으로

 

 ▲ 관음봉 정상석으로 줌으로 당겨서~

 ▲ 엉금엉금 기어서 올라야 한다. 어떤 할아버지께서 두분 계신다. 사진을 부탁하고...

 ▲ 아슬아슬한 것이 미끄러운 신발을 신으면 절대 올라올 수 없는 곳이다.

 

 

 ▲ 내려 올 때도 올라 갈때 자세 그대로 내려와야 한다.

 

 ▲ 사진을 부탁한 할아버지께서 사진을 잘 못 찍어 다시올라 가서 찍은 사진이다. 위의 사진들이~

 ▲ 묘봉 방향

 

 ▲ 관음봉에서 본 문장대와 천왕봉 능선

 ▲ 관음봉에서 하산길 절벽위의 소나무

 ▲ 여기가 법주사로 내려가는 길이 있는 속사치 길목이다.

 ▲ 출입통제 구간이지만, 살짝 실례하고 법주사로 향한다.

 ▲ 길이 선명하지는 않지만 사람들이 다닌 흔적이 있어 쉽게 내려 올 수 있었다. 약1시간 가까이 내려오니 길이 제법 넓어지는 곳에 석문이 또 있다.

 ▲ 길옆 계곡에서 신발을 벗고 씻고 먹거리도 먹고...

 

 ▲ 금방 법주사 뒤쪽으로 내려선다. 대웅전이다.

 ▲ 아름다은 인생은 향유의 자유~ 멋진 말이다.

▲ 쌍사자석등(국보5호) 

 

 

 

 

 

 

 

 

 

 

 

 

 

 

 

 

▲ 높이 6M의 마애여래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