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산비탈에 소담하게 핀 야생화다.
그것은 높다란 담장에 돌러쌓여 있지도 않고
돈을 지불해야만 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누구든 깨끗하고 맑은 눈과 마음만 있으면
그 꽃의 아름다움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
[느리게 더 느리게] 중에서
▲ 꿩의비름
▲ 익모초
▲ 고들빼기
▲ 여뀌
▲ 이삭여뀌
▲ 영아자
▲ 물봉선화
▲ 상사화(꽃무릇)
▲ 비비추
▲ 고마리
▲ 코스모스
▲ 꽃범의 꼬리
▲ 달맞이꽃
▲ 무궁화
▲ 갈대
▲ 모싯대
▲ 참취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경산 노루귀_20200320 (0) | 2020.03.21 |
---|---|
백두대간 진고개~대관령 야생화_20140913 (0) | 2014.09.14 |
지리산 국골,칠선계곡 야생화_20140831 (0) | 2014.09.05 |
낙동정맥 울치재~황장재 야생화_20140823 (0) | 2014.08.24 |
지리산 큰세개골 야생화_20140817 (0) | 2014.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