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중아루비치 낙조~ 코타키나발루의 별명이 '황홀한 석양의 섬'이라는데, 이곳이 그리스 산토리니, 남태평양 피지섬과 함께 세계 3대 sun set으로 유명한 곳이다.
▲ 잠을 깊이 자지 못하고 뒤척이다 새벽2시쯤 기상하여 준비하고 출발에 앞서 차 한 잔 하면서...
▲ 새벽 3시쯤 출발하면서 기념 인증샷~
▲ 2시부터 출발하는 사람도 있는데 우리는 좀 여유있게 천천히 오른다.
▲ 사얏사얏 대피소에서 다시한번 출입카드를 확인한다. 나중에 완등 인증서를 위해...
▲ 산 아래 불빛을 배경으로
▲ 바람을 피하기 위해 돌로 막아 자리를 만들어 놓았다
▲ 해발 4천m 지점
▲ 바위에 신기한 띠가 있다.
▲ 정상을 오르면서 왼쪽 바다 도시 불빛
▲ 5시반쯤 정상에 도착하여 인증샷을 먼저 남기고...
▲ 단체 사진도 남기고...
▲ 일출을 기다리며~
▲ 날씨가 넘 좋다. 약간 쌀쌀하긴 하지만 견딜만 하다.
▲ 성 요한봉(4,090m)
▲ 다시한번 정상 인증샷
▲ 성요한봉과 사우스피크봉(3,933m)
▲ 드뎌 일출이 솟아오른다. 사랑하는 가족들의 안녕과 행운을 그리고 저를 아는 모든 분들의 건승도 빌면서...
▲ 아직도 오르는 사람들이 있다
▲ 성 요한봉
▲ 로우스 피크봉을 내려오면서
▲ 성 요한봉을 배경으로
▲ 사우스피크봉을 배경으로~
▲ 사얏아얏 대피소
▲ 당나귀 귀봉
▲ 지진 여파로 떨어져 내린 화강암 바위 덩이
▲ 산 만한 바위가 낭떠러지에 걸려 있다.
▲ 하산길
▲ 라반라따 산장
▲ 산장에 돌아오니 8시반쯤, 아침을 먹고 잠시 쉬었다가 10시쯤 하산한다.
▲ 공원입구에 도착하니 12시쯤,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 완등 인증서
▲ 시내 호텔로 약2시간 이동하여 호텔에서 샤워하고, 시내 한식당에서 삼겹살로 저녁을 먹고 과일 시장에 들러 두리안과 망고스틴도 사고...
▲ 호텔 결혼식장
▲ 담 날 아침 식사를 호텔식으로...
▲ 우리가 묵은 호텔~ 한국사람들이 많다.
▲ 호텔앞 골프장
▲ 호텔 수영장
▲ 10시쯤 산호섬인 사피섬으로 가기 위해 배 타는 곳으로 이동 중이다.
▲ 사피섬에 도착한다
▲ 우리가 타고 온 스피드보트
▲ 사람들이 스노쿨링을 즐기고 있다.
▲ 상황버섯
▲ 사피섬 해변
▲ 우리도 1시간 정도 스노쿨링을 즐기고...
▲ 점심을 먹고 2시쯤 호텔로 돌아온다.
▲ 시간적 여유가 있어 호텔 수영장에서 쉬기로...
▲ 넓은 수영장에 사람들이 많지 않아 참 좋다.
▲ 오랜만에 수영도 좀 하고... 수경을 가지고 가지 않아 눈이 불편하여 오래하지는 못했다
▲ 꽃 이름이 뭔지 모르겠지만 바람개비 같은...
▲ 이슬람 사원에도 잠시 들리고...
▲ 이곳에서 또 두리안을 맛 본다.
▲ 말레이시아 국화, 무궁화를 닮았다.
▲ 낙조로 유명한 탄중아루비치에도 두리안을 팔고 있다.
▲ 저녁 6시쯤 일몰을 보기 위해 해변가에 사람들이 많이 있다
▲ 일몰을 구경하고 저녁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이동하면서
▲ 샤브샤브 집에서 이번 여행의 마지막 저녁을 먹고...
▲ 9시쯤 공항으로 이동하여 탑승수속을 하고 12시30분 비행기로 귀국한다. 인천공항에 1/3일 06:30분쯤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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