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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대학

[천대741] 전남 영암 월출산 사리봉,노적봉,범봉_20180401

by 산엔달 2018. 4. 4.

살랑살랑 봄바람 타고 예쁜 꽃들이 활짝 피는 아름다운 4월 첫 날~

전남 영암 월출산 골산의 골기를 듬뿍받은 힐링산행 다녀왔습니다.


월출산은 여러번 다녀왔습니다만, 이번에 사리봉 능선으로 시작하여

마애여래좌상을 만나고 노적봉까지 올라 범바위 능선으로 하산하는

기암괴석이 즐비한 숨은 비경의 바위능선을 즐기고 왔습니다.^^


* 언   제 : 2018. 04. 01 (08:30~14:30)

* 날   씨 : 구름많고 흐림

* 거   리 : 6.9km

* 누구랑 : 천안비경마운틴 30명

* 코   스 : 녹암마을 ~ 대동저수지 ~ 사리봉(397m) ~ 마애여래좌상 ~ 노적봉(586m, 천대741) ~ 범바위능선 ~ 범봉 ~호동마을


 ▲ 노적봉 정상 바위에서~ 뒷편 왼쪽 뽀족한 봉우리가 월출산 최고봉인 천황봉이다.


 ▲ 산행지도


 ▲ 아침에 영암 읍내에서 콩나물국밥으로 아침 식사를 하고...

 

 ▲ 들머리 녹암마을 주차장

 

 ▲ 오른쪽 봉우리가 오늘 우리가 오를 사리봉이다.

 

 ▲ 주차장에서 파노라마

 

 ▲ 일행들

 

 ▲ 마을길을 걷고 있는 일행들

 

 ▲ 벚꽃이 활짝폈다.

 


 

 ▲ 대동저수지 데크로드를 걷는다.

 

 ▲ 사리봉이 저수지에 반영되어 멋지다.

 


 

 ▲ 가운데 골짜기가 큰골이다.

 


 

 ▲ 대동저수지

 

 ▲ 거북이 닮은 신기한 바위

 

 ▲ 바위능선을 산우들이 오르고 있다.

 

 ▲ 경사진 바위를 즐기는 산우님들~

 

 ▲ 사스레피나무꽃

 


 

 ▲ 분재같은 멋진 소나무

 

 ▲ 첫번째 로프구간이다.

 

 ▲ 월출산 최고봉인 천황봉 방향~ 정상 부근에 구름이 걸쳐 있다. 날씨가 흐려 조망이 선명하지 않다.

 

  ▲ 그래도 건너편 능선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 흐리지만 날씨는 더워 땀이 줄줄 흐른다.

 

 ▲ 사리봉 정상에서 앞으로 오를 능선을 배경으로...

 


 

 ▲ 바위틈에서 핀 진달래가 넘 곱다. 생명력도 대단하다.

 

 


 ▲ 사리봉에서 바라본 앞으로 오를 능선

 

 ▲ 잠시 휴식을...

 

 ▲ 지나온 사리봉

 

 


 ▲ 바위 능선을 즐기는 산우님들

 

  ▲ 가야할 방향



 


 

 ▲ 멀리 있는 신기한 바위를 당겨 본다. 새가 앉아있는 듯 하다.

 

 ▲ 산우들이 바위를 내려서고 있다.

 

 



 


 


 

 ▲ 능선에 만발한 진달래~ 색깔이 넘 곱다.

 


 


 


 


 

 ▲ 지나온 사리봉

 

 ▲ 멋진 바위

 


 


 


 

 ▲ 멋진 바위위에 벌써 일행이 올랐다.

 


 

 ▲ 멋지다.

 

 ▲ 월곡리 마애여래좌상을 보러 잠시 들린다.

 

 ▲ 불상을 조각하다 그만 둔것이다.

 


 

 ▲ 여기가 마애여래좌상

 

 ▲ 아래에 수선화도 피었다.

 


 

 ▲ 인증샷을 찍고...

 

 ▲ 위에 동굴이 있다는데 들리지 못해 아쉽다.

 

 ▲ 마애여래좌상이 있는 바위

 

 ▲ 노적봉 갈림길 근처의 멋진 바위 아래서 일행들이 맛있는 식사를 하고 있다.

 


 


 


 

 ▲ 노적봉 정상이다.

 

 ▲ 노적봉 정상의 바위

 

 ▲ 바위 중간에 이런 소나무가...

 

 


 ▲ 무슨 하마같은 바위다.

 

 ▲ 멀리 보이는 바위가 손가락바위인가...

 

 ▲ 손가락을 닮은것 같기도 하고...

 

 ▲ 지나온 능선의 멋진 바위도 당겨보고...

 

 ▲ 손가락바위에서

 

 ▲ 이 바위를 넘어야 한다.

 

 ▲ 손가락바위를 우회하여 먼저 내려간 산우들이 다음 봉우리를 넘고 있다.

 

 ▲ 방금 지나온 능선

 


 


 


 


 

 ▲ 오늘의 마지막 봉우리 범봉이다.

 


 

 ▲ 아침에 올라간 사리봉이다.

 


 


 

 ▲ 범봉을 배경으로...

 

 ▲ 범봉에서 지나온 능선을 담아본다.

 

 

 

 ▲ 마을 가까이 내려서고...

 

 ▲ 호동마을 뒤편 둘레길인듯~

 


 


 

 ▲ 마을에 핀 수선화

 

 ▲ 민들레도 군락으로 활짝 피었다.

 


 


 

 ▲ 뒷풀이 식당인 목원가든~

 

 ▲ 식당앞에 핀 히야신스

 


 


 

 ▲ 뒷풀이 하고 있는 산우님들

 

 ▲ 메뉴는 오리주물럭~ 맛도 있고 양도 푸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