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미세먼지로 흐릿한 날들이 이어지더니
모처럼 깨끗한 공기에 시원한 바람까지 솔솔 불어
달리기엔 최고의 날씨라 퇴근하자마자
곡교천 은행나무길로 달립니다.
상쾌한 바람과 멋진 일몰이 응원해 주어
그야말로 즐달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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