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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142

2016 시즌마감 42.195 레이스_20161204(하프 54번째) 올해 마지막 마라톤대회 참가다. 대회 이름도 시즌마감 42.195 레이스~ 올핸 총 12번의 대회에 참가하였는데, 풀코스 3번, 하프코스 9번으로 한 달에 한 번 꼴로 참가했다. 예전만큼 연습을 많이 하지 못해 대회 참가를 연습삼아 하는 것으로 가능한한 동호회 일정에 함께했다. 지난 아산 은.. 2016. 12. 8.
2016 아산 은행나무길 마라톤대회_20161113(하프 53번째) 2016 아산 은행나무길 마라톤대회~ 하프코스 53번째로 회사 마라톤 동호회원들과 함께 참가하였습니다. 어제 대간산행 휴유증에도 불구하고 달리기엔 최적의 날씨 덕분에 만족하는 기록으로 완주하였습니다. (기록 1:51:04) ▲ 피니쉬 라인을 향하여 마지막 스퍼트 ▲ 대회 안내 책자 ▲ 배.. 2016. 11. 15.
2016 조선일보 춘천마라톤대회_20161023(풀 19번째) 가을의 전설, 춘천마라톤대회~ 벌써 70회 대회다. 개인적으로는 2010년에 처음 시작으로 매년 참가하면서 올해가 7년째 이지만, 2014년에 갑작스런 미국 출장으로 신청해 놓고 참가하지 못해 정확하게는 6번째 참가다. 그러나 2014년 다른 동호회원이 나의 배번호로 대신 완주하여 춘마 역대.. 2016. 10. 27.
2016 동아일보 백제공주마라톤 대회_20161002(풀코스 18번째) 춘마 대비 마지막 장거리 훈련겸으로 출전한 백제공주마라톤 대회~ 올해 부터는 공주마라톤대회가 백제공주마라톤대회로 이름이 바꿨다. 공주는 백제의 왕도로 작년에는 공주시의 자랑인 공산성과 송산리 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기념이란다. 비 예보에 걱정 많이 했는데.. 2016. 10. 4.
제6회 아산 이순신마라톤 대회_20160925(하프 52번째) 기존 온양온천마라톤 대회가 아산 이순신마라톤 대회로 대회명을 변경하였다. 이름에 걸맞은 명품대회로 거듭나기를 기대하면서... 이제 한 달 여 남은 가을의 전설, 춘천마라톤 대회~ 연습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걱정만 앞선다. 집 가까이에서 개최되는 대회에 참여하는 것이 연습이다. .. 2016. 9. 29.
제16회 홍성마라톤 대회_20160828(하프 51번째) 가을의 전설~ 춘천마라톤 대회 준비를 위해 회사 동호회원들과 함께 홍성마라톤을 다녀왔다. 이제 서서히 준비를 해야할 것 같아 연습삼아... 유난히 더웠던 여름내내 연습을 거이 하지 못해 걱정이었습니다만, 가을로 갑자기 바뀐 날씨 덕분에 그래도 즐런하였습니다. 이젠 본격적인 춘.. 2016. 9. 1.
제15회 보령머드 임해 마라톤대회_20160619(하프 50번째) 하프코스 공식대회 50번째 참가는 3년전에 참가한 경험이 있는 제15회 보령머드 임해마라톤 대회에 회사 마라톤 동호회원들과 함께 참여했다. 어제 대천해수욕장 개장 기념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예년의 다른 대회보다 많은 달림이들이 참여한 듯 하다. 마라톤 대회의 시작시간이 8시면.. 2016. 6. 23.
제13회 유관순 평화마라톤 대회_20160515(하프 49번째) 지역에서 개최하는 마라톤 대회는 가능한한 참가하려고 한다. 특히 매년 독립기념과 겨레의 큰 마당에서 개최하는 유관순 평화마라톤 대회는 회사 동호회에서 빠짐없이 참여하는 대회다. 올해도 광복 71주년 유관순 열사 순국 96주년 기념 제13회 유관순 평화마라톤 대회에 회사 마라톤 .. 2016. 5. 19.
2016 여의도 봄꽃 축제 마라톤대회_20160413(하프 48번째) 대간 산행 때문에 지난 토요일 회사 마라톤 동호회에서 참가한 예산 벚꽃 마라톤 대회에 함께하지 못해 2016년 총선일인 4/13일, 개별적으로 2016 여의도 봄꽃 축제 걷기 및 마라톤 대회 하프코스에 참가하였다. 한 달에 한 번은 공식대회에 참가하고자 하는데, 산행 일정과 겹치는 날이 많아.. 2016. 4. 15.